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민선 7기 역점시책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관내 보도육교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곤지암 보도육교와 곤지암2 보도육교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육교 2곳은 노후바닥 재포장, 비가림 시설 설치, 난간 교체, 조명등 개선, 도색 등을 실시해 도시경관 개선 및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탈바꿈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주변의 보도육교를 중심으로 안심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탄벌초등학교 인근의 탄벌 육교 등 5개소(태전 육교, 역동 육교, 삼동 육교, 쌍령동 육교)에 대해 15억여 원을 투입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시는 하반기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8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포읍 신현리 오포 육교를 비롯해 삼동역 육교, 쌍령 육교(동성현대A)에 대해서도 비가림 시설 설치, 노후바닥재 포장, 조명등 개선, 엘리베이터 설치(쌍령 육교) 등 개선사업을 진행해 올해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도육교뿐만 아니라 관내 전 지역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