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
서울 마포구는 노후주택 등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노인 등 1200여 저소득가구의 생활시설을 살필 예정이다. 다음달 12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대상 가구를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가스, 소방, 보일러시설 등 3개다. 가스 분야는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 가스누출감지기 설치,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 등 3개 항목을 지원한다.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 항목은 강릉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했다.
소방 분야는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배부, 장애인 자동차용 소화기 배부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자동차용 소화기 배부는 민선 7기 마포구 공약사업 중 하나로 4년간 지역의 모든 장애인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보일러 분야는 전문 업체가 가구를 방문해 실시한다. (02)3153-8243. 마포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6년간 총 5848가구의 생활시설을 정비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안전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단 한 명도 없는 ‘안전 마포’ 구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