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모바일헬스케어’…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서비스 제공
  • 장은숙
  • 등록 2019-03-14 13:33:37

기사수정
  • 스마트폰 앱에 운동량‧영양섭취 상태 등 기록 후 전문가와 공유
  • 고객 상태 맞춰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5월까지 선착순 140명 모집


▲ (사진=마포구청 제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객의 건강정보를 전문가와 공유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사진=마포구청 제공)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는 총 24주(약 6개월) 동안 보건소에 3회 방문하여 혈액검사와 혈압측정,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등을 받게 된다. 이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영양과 운동 등 분야별 서비스와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구는 서비스 참여자에게 손목형 활동량계를 지급하는데 사용자는 이를 이용해 자신의 보행수와 보행거리,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을 측정해 관리할 수 있다. 



▲ (사진=마포구청 제공)



스마트폰 앱에 본인의 운동량과 영양섭취 상태 등을 기록하면 그 정보가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신체활동 전문가, 코디네이터 등)에게 전송된다. 이 정보는 전문가가 대상자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마포구민이거나 마포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로 혈압, 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면 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 (사진=마포구청 제공)



대상자는 오는 5월까지 선착순으로 140명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과(☎02-3153-9992)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부터 마포건강관리센터를 통해 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조기검진, 모바일헬스케어, 금연클리닉, 운동처방 서비스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우리구는 대사증후군관리와 심혈관 조기검진, 금연클리닉, 운동처방 서비스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모바일헬스케어를 통해 보다 고객과 가깝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