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사진=광주광역시청)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5년간 광주지역 화재발생과 인명피해를 분석한 결과, 화재로 인한 사망자 10명 중 4명은 겨울철(11월~2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겨울철 발생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31% 수준인 1563건으로, 다른 계절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사망자는 14명으로 전체 사망자 34명의 41%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소별로는 14명중 13명(92.8%)이 주거시설에서 피해를 입었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어나고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5년간 발생한 부상자 124명 중 40명(32.3%)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해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화재는 발생 건수에 비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커 난방기구 등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비치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