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민 권익 보호 앞장... ‘옴부즈만’ 공개모집
  • 박영숙
  • 등록 2018-11-06 09:33:42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원 조정, 공공사업 계약 평가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옴부즈만을 오는 9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옴부즈만은 총3명으로 구는 기존 옴부즈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의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7일(수)부터 9일(금)까지며 지원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마포구 감사담당관(☎3153-8183)으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토목·건축·회계·법·행정 등 관련분야의 조교수 이상 재직 경력보유자 ▲판·검사 또는 변호사 경력 소지자 ▲5급 이상의 공무원 직에 있었던 자 ▲ 건축사·세무사·공인회계사·기술사·변리사 자격을 소지하고 해장 직종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추전을 받은 자이다.


옴부즈만이 되면 내년 1월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주 1~3회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와 반복 고질민원의 조정과 합의, 공공사업에 대한 청렴계약 감시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그 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옴부즈만에게 의뢰한 사건의 조사·처리도 함께 담당한다.


활동비는 일 10만원, 월 120만원 이내로 지급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구의회 동의의 절차를 거쳐 12월 중 새로운 옴부즈만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옴부즈만을 구청장 직속의 독립기구로 편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구 옴부즈만은 총47회의 정례회의를 거쳐 62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다.


더불어 총24건의 공공사업에 대한 청렴계약 감시·평가를 실시했으며 공사 10건, 용역 9건, 물품구매 5건 등의 계약 추진 타당성과 체결 과정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