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이 안심하는 공중·유통식품 위생 관리 나서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26일 오후 2시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작성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을 국방부 검찰단 본관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소 참모장은 지난 24일 기무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소 참모장이 받고 있는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이다.
특수단은 소 참모장을 불러 계엄령 문건이 누구의 지시로 작성됐고,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 오후 늦게 계엄 문건에 딸린 67쪽짜리 '대비계획 세부자료' 작성 책임자인 기우진 5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6일 새벽 4시까지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현재까지 계엄 문건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소 참모장과 기 처장 등 2명이라고 특수단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