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구당 순자산 평균 3억8,867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순자산도 742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중 토지, 건물 등의 부동산 비중이 75%에 달해 비금융자산 쏠림이 주요 선진국보다 심했다. 또한 부동산 경기 호조에 힘입어 비금융자산 가격 상승률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은 1경3817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730조4000억원인 국내총생산(GDP)와 비교해 8.0배 수준이다.
국민순자산은 1년 전과 비교해 741조5000억원 증가했다. 비금융자산이 1경3351조5000억원으로 811조3000억원 늘어난 반면, 순금융자산은 266조원으로 69조8000억원 줄어들었다.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이 국부를 늘리는 방식의 성장을 한 것이다.
지난해 중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산 증가율은 7.1%로 2016년 5.8%보다 확대된 반면, 금융부채 증가율은 10.1%에서 7.7%로 하락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총자산 중 비금융자산의 비중은 62.4%로 전년보다 0.3% 하락했다. 다만 미국(29.9%), 일본(37.4%)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