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허재의 KCC’ 6연패 수렁...감독 부임 후 최대 시련
  • 없음
  • 등록 2006-11-29 10:30:00

기사수정
  • SK에 패배 끝없는 추락
프로농구 전통의 농구 명가 전주 KCC가 위기를 맞고 있다.KCC는 28일 서울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4-84로 패했다.KCC 허재 감독은 지난 17일 원주 동부전을 시작으로 6연패에 빠졌다.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KCC는 이제 4승11패로 선두인 창원 LG와 승차가 5.5게임으로 벌어졌다.슈터인 추승균이 지난 19일 부산 KTF와 경기에서 인대를 다쳐 뛰지 못하면서부터 득점력도 눈에 띄게 줄어든 KCC는 이날 SK와 경기에서 문경은(27점)과 임재현(26점)의 장거리포에 속절없이 당했고 리바운드도 밑돌았다.특히 KCC는 3쿼터 후반 김진호(13점) 등의 잇단 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히는가 했으나 임재현은 쿼터 종료와 함께 22m짜리 버저비터까지 성공시키면서 KCC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SK 문경은·임재현 펄펄KCC의 6연패는 신선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02년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9연패를 한 이래 최다 연패다.프로농구 출범 10년간 전신이었던 현대 시절을 포함해 플레이오프 3차례 우승과 준우승 2차례, 2차례 4강 진출의 화려한 성적을 보유한 ‘명가’의 체면이 곤두박질하고 있는 상황.지난 시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KCC의 감독을 처음 맡아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했던 허 감독도 최대의 시험대에 올랐다.가장 영리한 플레이를 한다는 용병 찰스 민렌드를 LG로 보내고 노장 이상민과 추승균 등이 잇따라 몸을 다쳐 벤치 신세를 지는 등 삐끗거리는 KCC가 위기 돌파를 어떻게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