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지난 28, 29일 이틀간 팔봉산유원지에서 진행된 팔봉산 당산제가 성료되었다.
팔봉산 당산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시권)와 홍천무속인협회가 주관하고, (재)홍천문화재단(이사장 노승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팔봉산 당산제는 홍천군 서면지역에서 매년 음력 3월 보름과 9월 보름에 농사의 풍년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400여년 이상을 전해 내려오고 있는 지역의 전통문화 행사이다.
(재)홍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작년에 이어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된 이번 팔봉산 당산제는 첫날인 28일(토)은 참석자의 부정을 떨쳐내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서낭굿, 산신굿, 칠성굿, 장군굿, 작두굿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했고, 둘째 날인 29일 또한 용신굿으로 행사장을 찾은 모두의 사고방지와 한마당 굿으로 팔봉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신명나는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팔봉산 당산제는 이틀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하여 전통행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려주었다.
전통 민속신앙으로 전해 내려오는 팔봉산 당굿은 무속인들의 화려한 복색과 지칠 줄 모르는 춤과 몸짓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의 당산제가 굿을 통해 정신적 액운을 떨쳐내고 지역의 안녕을 도모하는 무형의 민속 문화로 전승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봉산 당산제 추진위원회 이시권 위원장은 지역 전통문화인 팔봉산 당산제를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토속적 민속행사인 팔봉산 당산제가 전통 무형문화로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