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 GETTY IMAGES NORTH AMERICA/AFP / JOE RAEDLE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플로리다에서 죽은 17명의 학생들과 MarzoryStoneman더글라스 고등 학교 교사를 살해한 이후 처음으로 그들의 학교로 돌아왔다. 이 고등 학교는 일요일에 헌혈 행위의 현장으로의 복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자발적인 "오리엔테이션"의 날을 열었다.
교사와 교직원은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고, 정규 수업은 수요일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
생존자 중 한 명인 캐머런 카스키는 트위터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좋다."라고 말하며 학교 캠퍼스 사진을 매일 올렸다.
그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한 교사는 NPR방송국에서 그녀가 학살의 날처럼 보이는 교실을 보고너무 아파서 학교를 떠나야 했다고 말했다. 노트북이 아직도 테이블 위에 있었고, 달력은 여전히 2월 14일에 전시되었다. 그날 19살의 한 소년이 그의 고등 학교에서 반자동 소총으로 17명의 사람들을 죽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월요일 50개 주의 주지사들과 만나 학교 안전을 쟁점으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