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북한은 8일 이른바 '건군'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온 대규모 열병식 행사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 당국은 관측했다.
북한은 전날까지 김일성광장에 병력 1만3,000여명 등 5만여명을 동원해 카드섹션 및 퍼레이드 연습을 진행한 것이 포착됐다. AN-2 저속 침투기와 SU(수호이)-25 전투기 등의 축하비행(에어쇼) 연습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주포 등 포병 장비와 전차 등 다양한 장비들도 김일성광장 인근의 미림비행장에 배치해 열병식에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탑재한 이동식발사차량(TEL)은 전날까지 포착되지 않았으나 열병식 당일 동원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당국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예년에 진행됐던 열병식처럼 조선중앙TV를 통해 실황 중계할지 여부도 관심”이라며 “내부 행사로 치르기 위해 중계하지 않거나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전략무기 동원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시킨 1948년 2월 8일을 조선인민군 창건일로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북한의 건군절은 당초 2월 8일이었다가 1978년부터 김일성이 4월 25일을 군 창건일로 정하고 건군절로 기념해왔다. 그러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집권 이후에는 정규군이 창설된 2월 8일에 다시 의미를 두었고 그 연장선에서 올해 2월 8일을 건군절로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 8일은 평창 올림픽 개막 하루 전이기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