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성동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3살부터 12세 이하 자녀를 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어린이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대여기간은 최대 3주이며 ‘성동보건소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여 운동물품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춰 실내, 야외, 키 크기, 바른 자세 등 10가지 테마 40여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 동영상과 책자 등의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김경희 성동구보건소장은 “성동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함께 튼튼해져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