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11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FA 자격을 얻은 채태인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11일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인 넥센은 채태인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홈런왕' 박병호가 복귀하고, 장영석이 잠재력을 드러낸 상황에서 포지션이 겹치는 채태인이 설 자리는 없었다.
넥센은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가 영입에 나섰다. 롯데는 대신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을 제안했고, 두 팀은 이에 구두로 합의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구단이 FA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다.
롯데 측은 "채태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했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0, 출루율 0.388로 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