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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5 주택재개발구역 안전점검 가져
  • 장은숙
  • 등록 2018-01-04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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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토목·건축 등 전문가 합동점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일 효창5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점검을 펼쳤다.


효창5구역은 효창동 13-2번지 일대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 아파트 7개동(487세대)을 짓는 공사 현장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정율은 33%로 지상과 지하에서 동시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지난해 국내 최초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와 초고층 주상복합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용산푸르지오써밋,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이 준공됐다.


또한, 국제빌딩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용산센트럴파크 헤링턴스퀘어’와 효창4, 5구역 주택 재개발 공사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개발 속도보다 무사고’란 원칙 아래 수시로 공사장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공무원은 물론 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 자문단이 주요 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각 동 명예동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위험시설물 안전점검’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사장 외에도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1억8000만 원을 들여 안전등급 D등급의 중산시범아파트 보수공사를 진행했으며 자치구 최초로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하부 동공탐사를 시행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재난사고 예방 및 개선을 위한 보고회’를 열어 안전재난과·토목과·건축디자인과 등 재난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해 발굴하는 등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해 활발한 개발 사업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행복한 무술년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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