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가족통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가족통합지원센터 착공식’엔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가족통합지원센터는 녹번동 86-157에 대지면적 417㎡,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32.23㎡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엔 교육장, 육아정보나눔터, 2층엔 교육실, 3층엔 상담실, 언어치료실, 요리실로 다목적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시설로 건립된다.
가족통합지원센터는 취약ㆍ위기가족,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가족 등 모든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돌봄사업 등 다양한 가족통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착공에 들어간 가족통합지원센터는 내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순자 의원은 “다양화 되고 있는 가족형태에 따른 주민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 갈등이나 가족 내 갈등을 예방하여 가정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함께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유익한 시설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다양화 되고 있는 가족형태 증가에 따른 가족내 갈등,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