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서울시 및 외부 평가 170개 사업 232억 확보
  • 장은숙
  • 등록 2017-12-26 13:09:02

기사수정
  • 어려운 재정과 여건 속에 구민의 삶 향상을 위한 구 재정확충에 기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올해 발표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170개 사업에 총 232억 원의 외부재원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외부평가 등 48개 분야 11억2300만원, 각종 공모사업 선정분야 94건 60억6000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았고, 특별교부금 및 교부세의 외부재원으로 160억5700만원을 확보하였다.


 자치구의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시‧구 공동협력 평가에서는 △서울희망일자리만들기 분야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람중심의 걷는도시 서울조성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정책만들기(청소,환경)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내외적 평가에서 마포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수상내역으로는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수상, △자치회관운영평가 최우수구 5년 연속 수상,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구 수상 △2017 건축규제관리 평가 우수구 선정 등을 받았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마포구의 탁월한 행정능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올해 가장 의미가 있는 상은 구가 처음으로 도전한 국제상을 수상한 것이다. 국제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인 ‘2017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금상(경의선 책거리), 은상(어린이재활병원, 구정신문 내고장마포) 등 총 3관왕을 수상했다. 이어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에서 경의선 책거리와 마포관광 동영상은 각각 금상을, 어린이재활병원은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장관상,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대상 대상과 함께 교통수요관리 인센티브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등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분야에 있어서는 재난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정정책을 펼친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6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진단 결과는 마포구가 역대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자연재해 재난복구 비용을 산정할 경우 반영되는 국고 추가지원 2%의 가산점도 획득했다.


한편, 대내외 공모사업으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서울형보건지소 사업 △상상력을 디자인하는 홍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94개 사업에 60억6000만원을 확보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들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160억 5700만원의 특별교부금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지역발전과 위해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직원들의 혼연일체 된 행정능력이 뒷받침되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과 여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