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해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시는 벌원 사거리~군부대간(중로1-4호선) 도로개설 공사, 불당리 마을진입도로(리도203호선) 확·포장 공사, 진새골 진입도로(소로1-1호선) 개설사업 등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벌원 사거리~군부대간(중로1-4호선) 도로개설 공사는 지방도 338호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의 시점부 구간과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로써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당리 마을진입도로(리도203호선)와 진새골 진입도로(소로1-1호선)의 경우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및 주민 통행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의 조기 추진이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문제 해결 및 낙후지역 개선을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추진 중인 각종 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주민불편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