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2026년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

안산시립합창단 제58회 정기연주회 ‘비발디의 합창과 함께’가 오는 12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연주회의 시작은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중 한사람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Magnificat(마그니피카트)로 문을 연다. 마리아의 노래, 성모마리아 송가로도 알려진 이곡은 영광송(Gloria Patri)을 포함하여 총 9곡으로 구성됐는데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합창곡이다.
이어 비발디의 또 다른 합창작품 Beatus Vir RV597(베아투스 비르)가 연주된다. 이 곡은 2개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교차적인 연주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연출하는 Antifonia(교창)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러한 편성은 특별히 베네치아 학파의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다. 즉 성 마르코 성당을 중심으로 발전한 대비와 대조, 반향적 울림의 음악 양식이 엿보인다.
이번 연주에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고, 솔로에는 소프라노 박미자, 석현수, 카운터 테너 조요한이 함께한다.
이어서 2부에는 미국의 현대 합창음악 등이 연주된다. 미국 최고의 합창지휘자이자 작곡자인 안드레 토마스의 Gloria(글로리아)와 Sanctus(상투스) 그리고 흑인영가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에 발매되는 크리스마스 음반(CD 와 DVD)에서도 몇 곡을 연주해 크리스마스를 관객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티켓은 R석 12,000원, S석8,000원, A석 5,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481-4000 / www.ansanart.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안산시립합창단만의 맑고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지는 이번 정기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