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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17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 김만석
  • 등록 2017-12-05 1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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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월 13일, ‘2017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민 중심의 민원제도 운영과 서비스 제공 등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빛을 발했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민 편의와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공정한 민원처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구민 만족을 넘어 구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평가는 민원행정의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자치구의 다양한 시책을 대상으로 ▲법정민원처리 ▲응답소민원처리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3개 항목에 대해 서면·대면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마포구는 법정민원처리 항목에서 법정처리기한 단축처리율이, 응답소민원처리 항목에서는 신속성·답변 충실도 및 민원인만족도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로 건축문서셀프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돼 오는 12월 13일에 열리는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서울시 본청, 25개 자치구 등 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시켜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구는 건축 인·허가 후 발생되는 각종 문서들을 받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문서 셀프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건축문서 셀프서비스는 건축인허가로 생기는 건축허가·신고필증과 면허세 고지서 등의 각종 건축 관련 문서를 온라인에서 PDF파일로 받는 서비스로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건축주가 직접 구청을 방문해 발급받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디서든 직접 출력해 받아 볼 수 있다. 또, 신규나 수정 인허가 시 7일 이내문서를 찾아가지 않으면 건축주에게 우편으로 보내왔는데, 이로 인한 발송 비용 손실과 문서 분실 등의 문제도 말끔히 해결하는 것이다.


구는 ‘건축문서 셀프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바 있다. 시범운영 결과 총 1,116건의 건축 인·허가를 처리하면서 ▲교통비 ▲인건비 ▲우편발송비 ▲출력비 등 약 2천200여만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시행 결과 총 2천 400여만원의 건축문서 출력 및 우편발송 비용 등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시행하게 될 시 1년 치를 추정했을 때 약 12억여원이 절감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구는 민원인들과 불필요한 접촉에 의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예산절감과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통해 주민 편의의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축문서 셀프서비스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건축과 ☎02-3153-9413 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건축문서 셀프 서비스 사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마포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것 같다.”며, “최우수구라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해, 구청을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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