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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통합민원창구 매뉴얼 '왕초보 길라잡이' 제작
  • 장은숙
  • 등록 2017-11-29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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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민원창구직원들의 선·후배 직원간 업무 노하우 전수, 업무공유 등을 바탕으로 제작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 및 통합민원창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민원창구 왕초보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왕초보 길라잡이'는 불광1동주민센터의 통합민원업무 담당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불광1동 통합민원창구직원들의 선·후배 직원간 업무 노하우 전수, 업무공유 등을 바탕으로 해 책자를 만들게 됐다.  


은평구는 2006년 10월부터 단위업무로 처리하던 민원업무를 통합, 모든 창구에서 처리 가능한 'one-stop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면서 민원인들에게는 한결 편리한 민원 서비스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그만큼 통합민원창구의 처리건수와 민원내용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담당 직원의 업무적 부담감이 높아지면서 업무처리 및 관계 법령 숙지 등에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됐다.

또 잦은 인사발령과 업무분장 등 직원 변동으로 인해 인사이동철마다 업무공백이 발생됐다. 


신규 ·전입직원들이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가 필요했고 내방 민원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처리 표준화 작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왕초보 길라잡이' 책자는 불광1동주민센터 및 단위 업무 관련 부서에서 담당자들의 실무적 검토를 거쳐 제작됐다. 


제작 분야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인감 등 총 9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에서 하는 40여가지의 업무가 해당된다. 


각 업무마다 관련 업무 처리 규정은 물론이며 주민등록시스템 전산 처리 예시,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이 수록돼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나 책자의 예시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왕초보 길라잡이 책자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신규 직원의 업무 인수인계서 및 멘토링 등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은평구의 높은 민원창구 수요를 신속하고 일관성 있게 해결하고 업무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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