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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강대와 함께 ‘2018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 장은숙
  • 등록 2017-11-27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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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3~6학년 135명 대상..12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에 위치해 있는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에 이어 2018년 겨울방학에도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방학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가 만족 이상의 답을 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강대학교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해 여름방학마다 개최해 오다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5년부터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22일 현재 마포구에 주소가 등재되어 있는 3~6학년 초등학생으로 135명을 모집한다. 영어캠프 1인당 참가비는 70만원이지만 마포구에서 35만원을 지원, 실제 본인 부담금은 35만원이 된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참여자 13명은 서강대에서 개인 부담금 35만원을 지원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번까지는 연속신청을 제한했지만 이번에는 2017년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 접수를 받기 때문에 예비 3학년은 신청이 안 된다.


신청은 12월 8일까지 마포구 홈페이지(http://www.mapo.go.kr)에서 하면 되며(전자민원창구 → 통합온라인신청 → 영어캠프) 전자추첨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고 스마트폰은 접수가 되지 않으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최종 참가자 발표 및 등록은 12월 18일 오후 5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교육 청소년과 ☏02-3153-895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서강대학교 내에 있는 김대건관에서 1월 17일부터 27일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개인별 수준에 맞는 반으로 편성하고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수준에 맞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은 1개 반에 15명(총 9개 반)씩 편성, 각 반마다 외국인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 및 조교가 각 1명씩 배치돼 반별 3인 전담 교사제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과학과 음악,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생 성향을 고려해 개인별 성격유형검사(MMTIC)를 실시해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것, 그것도 서강대학교 내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우 좋은 기회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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