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평구 첫 번째 소셜 크라우드 펀딩 오픈
  • 장은숙
  • 등록 2017-11-20 13:15:48

기사수정
  •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첫 번째 소셜 크라우드 펀딩 진행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첫 번째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을 필요로 하는 단체가 불특정 다수로부터 온라인을 통해 모금하는 활동이다. 


지역에 기반한 단체와 기업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행할 프로젝트를 주민들에게 선보이면 주민들은 소액 투자를 통해 쉽게 마을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은 공유경제, 친환경, 사회적 약자배려 등 은평구 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역주민에 참여를 유도한다. 은평구 주민들은 손쉽게 홈페이지(www.ohmycompany.com)에 접속하여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투자액을 결제하면 된다.

 

주민들은 간편하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소액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우리 동네를 위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렇게 투자받은 기업들도 지속적인 투자자를 확보하여 자금 조달 방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이번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에는 수공예, 나눔봉사, 문화예술, 환경으로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있다. 은평구의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가구를 좋은 원목소재로 제작하고 기증하는 프로젝트, 영세한 봉제업체들이 상생하여 만화디자인의 에코백 제작 및 제작수업을 하는 프로젝트,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쓰레기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여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업사이클링 마켓프로젝트 등 10개 단체의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민들의 투자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한 프로젝트에 여러번 투자가 가능하며 은평 소셜 크라우드 펀딩 투자 시 모금단체에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단체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충분히 흥미롭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관계자는 “나와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멋진 상상들이 현실이 되려면 소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은평구의 첫 번째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하였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351-7913)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