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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임시회 구정질문 5명 참여
  • 주정비
  • 등록 2017-09-28 1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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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정·백남환·송병길·신종갑·이봉수 의원 출격...



마포구의회(의장 한일용)는 제215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0일~21일 제2ㆍ3차 본회의에서 김윤정 의원을 비롯해 5명의 의원들이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김윤정 의원(비례대표)은 “경주에서 여진이 일어나고 멕시코에도 지진소식이 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실험 및 유럽의 테러 등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마포구도 안보태세 강화 및 재난안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재난안전관련 부서를 강화하고, 도보 5분 거리 대피소·생존수영·심폐소생술 등 대책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백남환 의원(성산2ㆍ상암동)은 “마포구는 이번에 정화조 청소 및 분뇨·수집·운반 사업자 선정의 적폐를 청산해 나가는 개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방송 취득세 중과부과 진행상황, 상암동 DMC 롯데쇼핑물 입점관련 진행과정, 경의선 선형의 숲 조성사업 진행과정 등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현재 단절된 성산동 일대의 경의선 선형의 숲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구민과의 협력 등을 강조했다.


송병길 의원(서강동ㆍ합정동)은 “마포 중앙도서관 건립의 국유지 사용 및 운영비에 따른 예산의 효율성과 도서관 사용의 극대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강동·합정동 주민을 위한 당인리 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건립과 YG사의 기부 및 협약, 마포 공영주차장 건립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신종갑 의원(성산2ㆍ상암동)은 “자녀 출산에 대한 공공 부분에서의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분야별 인센티브 지원 등을 개발해 사회적 합의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마포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문화·예술 공간을 지키고 주거지 보호를 위한 투어리스티피케이션 (Touristfication)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봉수 의원(서강동ㆍ합정동)은 “3년 내내 주장했던 당인리 발전소 지상 물탱크 및 변전소가 철거를 하게 되어 그동안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인리 발전소 공원 추진 상황과 합정동 군부대 이전, 축구 전용 구장 건립 추진과 마포구 교육·문화발전·관광마포에 대한 비전을 촉구하며 구정질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마포구의회는 9월 27일까지 진행된 제215회 임시회에서 위원회별로 상정된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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