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서울강동우체국은 지난 9.15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덕동에 위치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과 고덕동, 명일동 거주 독거노인 및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가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서울강동우체국은 매년 빠지지 않고 명절에 이웃돕기 물품 전달, 지 역 사회 행사시 봉사지원을 하는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강동우체국은 어려운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강동우체국이 계속 참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