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동산촌마을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청정지역 창수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창수야 놀자!’ 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
지동산촌마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창수야 놀자!’ 장터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황잣, 백잣 등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했다.
포천시 창수면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속에 은은한 잣 향기과 더불어 지동 산촌마을 특산품인 잣을 맛보기도 하고 구입했다.
‘창수야 놀자!’ 장터 매월 2,4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약 4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날씨에 관계없이 계속 운영되며, 앞으로 창수장터 개장으로 창수면민들의 주머니에 쌈지 돈이 모이 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공부서 : 정보운영팀 홍보감사담당관 ☎ 031)538-2477 사진있음 : 지동산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