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육...

“약은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바로 바이오 의약품이다.” 새로운 분야인 바이오·제약 분야에 대한 전문기자 7명이 집필한 책이다. 생소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바이오 의학은 우리 몸이 병에 걸렸을 때 스스로 치료하는 기능에 주목한다.
바이오 치료제는 화학적 의약품보다 치료 효과가 높고 부작용이 적다고 하니 솔깃하다. 암을 비롯해 난치병, 유전질환, 만성질환, 뇌질환을 정복하기 위한 생명과학 기반의 첨단 치료제 개발의 원리와 현황도 알 수 있다. 특히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도전하는 한국 바이오테크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이 책은 이 내용을 포함해 줄기세포와, 알츠하이머 같은 뇌질환 치료제의 개발현황도 담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중요성을 살핀다. 전문가들만의 영역으로 인식되는 바이오사이언스를 대중 과학의 콘셉으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집필 배경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2016년 창간한 바이오·제약 분야 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 7명의 기자들(이기형·천승현·장종원·서일·김성민·조정민·이은아)이다. 1년동안 이들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책 1권으로 한국의 신약개발과 정책 문제를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작은 시작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필자들은 이번에 힘을 모았다.
이기형 , 천승현 , 장종원 , 서일 , 김성민 지음
바이오스펙테이터 출판사
가격 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