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exels□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
◦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
□ 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 “완벽보다는 실행”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니만큼 현장에서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