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주시가 청년창업도시 기반 조성에 나선 가운데, 지역 청년들이 창업 등 경제활동에 대한 꿈을 자유롭게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인 전주청년상상놀이터 활성화와 소통을 위한 축제를 열었다. 시는 14일 병무청오거리 공동창업지원실에서 약 20여명의 전주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주청년상상놀이터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전주청년상상놀이터는 민선 6기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전주시 대표사업으로, 시는 비슷한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청년창업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 전주시 청년들,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뭉쳤다!
‘나는 관계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상상놀이터 참여 확대 방안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또 취업과 창업 등 최근 청년들의 고민과 취미, 관심분야 등 공통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관계형성에 나섰다.
▲ 전주시 청년들,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뭉쳤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청년상상놀이터 활성화와 청년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매달 1회 이상 네트워킹 파티 및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은 청년들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창직·창작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례로, 전주청년상상놀이터의 플래시 몹 그룹 ‘브르댕’은 지난 10일 한옥마을 경기전 일대에서 전주의 한복문화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본인들이 스스로 기획한 한복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은자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청년들이 만드는 새로운 전주한옥마을 콘텐츠는 향후 전주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이 돼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라며 “지역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와 관광산업을 청년창업과 연계시켜 향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