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6월 2일 제주도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후 전국 11곳으로 전파되고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6월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시장)를 꾸리고 AI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파의 원인으로 가금류 중개상인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에 등록된 가금류 중개상인(5명)에 대해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가든형식당으로의 살아있는 가금유통을 전면적으로 중지했다.
또한 이번 발생이 전북 군산의 오골계종계장(토종닭, 오골계)이 진원지로 지목되고 전통시장 등을 통한 소규모 거래로 전파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안동시 관내의 소규모 가금농가를 전부 재조사하도록 하고 해당 농가에 대해 축협 공동방제단과 시와 읍면이 보유한 소독차량을 동원해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심각단계 격상과 동시에 안동우시장 거점소독시설(서후면 죽전길 152)을 설치하고 공무원과 민간인 9명(3교대/일)을 투입해 24시간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수송차량, 사료차량, 알운반차량 등 모든 가금관련차량이 반드시 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실시한 후 농가에 출입하도록 조치했다.
김동룡 안동시 부시장은 “소규모 가금농가의 경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읍면동 직원들을 적극 동원해서 농가예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두 마리를 키우더라도 매일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