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정읍시가 ‘2017 에너지 효율 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유일 에너지 분야 일간 종합경제지인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에어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써온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그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섬은 물론 저소비형 에너지 구조개선 등에 힘써 온 결실로 평가된다.
시는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보급 정책에 맞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등을 시청 제2관 옥상 등 지역 내 관공서 8개소에 설치했다. 또 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의 기존 형광등을 고효율 에너지등으로 전면 교체해 연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샘골터널과 구룡터널 LED조명등 300여개와 도시 가로등 2500여개를 고효율 조명등으로 교체했고, 앞으로도 매년 1000등씩 추가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범시민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도 펼쳐오고 있다. 저탄소 녹색경영을 위한 수립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범국민운동인 ‘탄소포인트 제도’가입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가입 세대는 1만8105세대로, 정읍지역 세대 35%가 가입해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생기 시장은 “고효율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절약 시책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국가적 저탄소 친환경적 에너지 정책 추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