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부산창조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사연으로 접수받아 들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원을 말해봐'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방학 등을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고 필요하지만 살 수 없는 아이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부산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가지고 싶은 것, 배우고싶은 것, 여행 등의 소원을 어린이날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1인 50만원 내외로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 모든 어린이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받고 꿈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원 접수 기간은 4월24일부터 5월5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조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