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아동이 바라는 세상 아동이 만든다
  • 김만석
  • 등록 2017-03-24 12:56:19

기사수정
  • 강동구, 제2기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 4월 13일까지 일반공개모집과 추천선발 모집 병행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4월13일까지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제2기 아동구정참여단’활동 희망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 해 4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아동 참여기회를 보장, 적극적인 의견수렴으로 아동의 권리를 공공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에서 7번째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바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 거주 또는 체류하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으로 아동권리와 정책 모니터링 활동에 관심 있는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차별 없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권 실현을 위해 전체 모집인원 중 20%는 다문화, 한 부모가정, 장애, 비학생 등 소수계층에 속하는 아동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1기 활동 단원들 의견을 반영, 민주적 절차에 의한 학교(기관)별 선거 당선인 추천 선발 분야를 확대했다. 구에서 제공하는 참여기구 선거용 투표프로그램으로 각 학교별로 후보자 및 선거인단을 구성하고 자체 선거를 통해 선발하는 과정을 확대· 진행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당선자는 지역아동의 대표성을 확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뿐 아니라 직접 유권자가 돼 권리행사를 하는 민주주의 과정에 대한 귀중한 체험학습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공개모집 개별신청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18일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제2기 아동구정참여단은 4월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 전문성을 위해 청소년 지도사 자격을 갖춘 강동청소년수련관과 공동 운영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 아동권리 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맡게 된다. 


활동자에 대해서는 강동구청장 명의 위촉장과 단원증이 교부되며 우수 참여단원에게는 표창도 주어진다. 또 강동아트센터 객석 나눔 공연 무료 관람, 구정 주요 행사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연합활동 추진으로 아동구정참여단 활동 실적이 학생 생활기록부에 ‘창의적 체험학습’으로 인정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 보다 의미 있는 참여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동정책 당사자인 아동의 활동과 참여기회를 보장,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아동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활동을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4월13일까지 이메일(noppy@gangdong.go.kr )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