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16년 여성친화도시조성 공모 사업심사’를 개최해 7개 단체를 선정하고 모두 1,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는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여성친화정책실장을 비롯한 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해 각 단체별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에 대한 종합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효과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주민참여의지 등의 항목을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된 늘품행복마루공동체 등 7개 단체는 올 12월까지 역량강화, 안전, 환경마을, 건강, 돌봄 등 5개 분야에서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강현아 심사위원은 “타구와 다른 동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 눈에 띈다“면서 ”동구 여건과 실정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의 지속 추진으로 여성들 삶의 질이 제고되는 친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7개 단체가 여성친화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동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해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여성들의 정책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