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주민의 생활 안전을 점검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성 안전 취약지역과 어린이집 환경 점검에 나선 것.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난 4일 오후 소촌동 유공 지하보도와 송정공원로 일대를 찾았다.
여성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살피기 위한 방문에는 장효식 서장을 비롯한 광산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민 구청장은 구 공직자, 광산서 경찰관과 함께 유공 지하차도의 안심 비상벨과 경광등, 송정공원로 일대의 방범 CCTV와 LED 보안등 작동 여부를 살폈다. 또 안심 비상벨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 곳도 점검했다.
광산구는 최근 남녀공용 공중화장실 10곳에 지구대나 경광등과 연결된 비상벨을 설치했다.
또 ‘스마트 안심 비콘’을 전체 공중화장실에 설치하는 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비콘’은 반경 25~30m 안에서 스마트폰 전원 버튼을 4~5차례 누르면 경찰서와 미리 입력한 보호자에게 위치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지난 1일부터 어린이집 안전 환경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국공립·법인·민간 등 지역 내 30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광산구는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광산구는 보육교직원 교육과 함께 통합안전점검표에 의한 차량 점검을 매일,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산구는 지난 1일 광산구 보육연합회 임원진과 회의를 갖고 통학차량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모든 사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을 주문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지난 달 3만400여 곳에 달하는 공공 인프라의 기능과 안전을 점검 한 바 있다”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과잉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