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서울에 유학중인 광주․전남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제2남도학숙’이 오는 29일 착공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제2남도학숙은 광주·전남지역 출신 서울 소재 대학생들에게 높은 기숙사 비용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학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양 시․도가 각각 50%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하고,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21길 52(녹번동 86번지)에 대지면적 5960㎡, 연면적 13717.56㎡, 지하1층~지상7층, 304실 규모로 2018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인1실(장애인 1인1실)의 원룸 형태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별도로 설치되며, 총 수용인원은 604명이다.
한편, 1994년에 양 시‧도가 공동 설립한 제1남도학숙은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 850명을 수용하며 그동안 1만여 명의 학생들이 거쳐갔다.
민진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제2남도학숙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유학하는 지역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높은 기숙사 비용이 절감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