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난 7월 28일 부산의 시민단체 ‘포럼지식공감’의 초청으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포럼지식공감이 9번째로 마련한 ‘제9회 시민아카데미’에서 민 구청장은 ‘제20대 총선으로 읽는 한국정치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 구청장은 강연에서 “지난 총선에서 영호남 유권자들은 중앙을 향해 ‘펀치’를 날렸다”며 “‘중앙 대 지역’이라는 메시지를 어떻게 정치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키느냐에 향후 정치세력이 판도가 바뀔 것이다”고 예측했다.
민 구청장은 ‘전환한 정치프로그램’의 구체적 모습을 중앙당에 집중된 권력을 시·도당으로 분산시키는 ‘분권정당’으로 제시했다.

민 구청장은 “지난 4·13총선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자기결정능력, 왕성한 활동에 이미 분권정당의 모습이 담겨 있다”며 “호남의 선택, 부산시당이 보여준 분권정당의 가능성을 잘 살펴야 내일의 정치가 올바르게 작동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부산의 진보적 시민이 결성한 ‘포럼지식공감’은 정기포럼과 특별세미나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