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전라남도가 우수 친환경농자재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권장하기 위해 도내 2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친환경농자재 판매 희망가격을 공표했다.
친환경농자재 판매 희망가격은 지난 1월부터 전남 소재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원료비, 제조비, 유통비 등을 기초로 업체에서 산정한 가격을 조사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공표한 친환경농자재 판매 희망가격을 친환경 실천농가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누리집 등에 공시하고 각종 교육, 언론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적정 가격에 판매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에서 양질의 친환경농자재가 생산․공급되도록 관리하고, 농업인들은 도내 업체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저비용 유기농 실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는 친환경농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04년 39개소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 초 기준 205개소로 166개소가 늘었다. 품목별로 새끼우렁이 생산업체 101개소와 유기질비료 55개소, 미생물제제 36개소, 기타 13개소 등이다. 이들 업체의 종업원 수도 214명에서 797명으로 583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