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흥시가 시흥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는 지난 17일 정왕동 여성비전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여성근로자 20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소통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생활과 가사 병행에 따른 시간 부족으로 정보접근 기회가 부족했던 워킹맘에게 자녀진로 특강의 기회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특강은 전문 강사의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공동 활동으로 「꿈을 탐색하다, 꿈을 찾아가다, 꿈을 알아가다, 꿈을 선포하다」 등 4단계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1단계에서는 직업선호도 및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2단계에서는 진로런닝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유형에 맞는 직업을 찾고, 3단계에서는 1․2단계에서 알게 된 자신의 직업유형을 발표, 4단계에서는 자신의 미래의 꿈을 직접 적어 부모와 친구들 앞에서 선포함으로써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시흥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는 여성근로자의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감 경감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녀가 진로설계 및 스스로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코칭 강사를 가정으로 파견하여 1:1로 코칭해 주는 진로․학습코칭 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