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오늘 오전 11시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우체국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들어와 수납책상위에 놓인 돈 뭉치를 가지고 달아났다.
오토바이에 헬멧을 쓰고 나타난 괴한의 정확한 인상착의는 파악되지 않았다.
우체국 관계자는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위협했다."고 말했다.
또한 괴한이 훔쳐간 돈 뭉치의 액수는 약200여만원정도라고 밝혔다.오늘 오전 11시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우체국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들어와 수납책상위에 놓인 돈 뭉치를 가지고 달아났다.
오토바이에 헬멧을 쓰고 나타난 괴한의 정확한 인상착의는 파악되지 않았다.
우체국 관계자는 "동남아계열의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위협했다."고 말했다.
또한 괴한이 훔쳐간 돈 뭉치의 액수는 약200여만원정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