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홍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시선)는 지난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동대문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동대문구 상권 재생 및 활성화를 ...
남미 최초로 브라질에서 2016년 리우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흉기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사건으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로드리고 드 프레이타스 호수 인근에서 2명의 미성년자로부터 흉기 공격으로 52세 제이미 골드 의사가 사망했고 동일 지역에서 19세 프랑스 출신 학생이 폭행을 당했다.
지난 4월 25일에는 4명의 청년들이 14세 소년의 자전거를 훔치려고 시도했고 14세 소년이 칼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루이스 페르난도 페자오 주지사는 계속되는 폭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범죄를 줄일 수 있는 논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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