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8,500명이 숨지고 50만 가구가 붕괴돼 집을 잃은 시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
AFP PHOTO / ISHARA S. KODIKAR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