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 동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가동 대설·한파 대응체계 강화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강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구는 사전에 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점검활동에 나섰다...
중국 여성이 호주에서 4살 아이를 정원 가위로 숨지게 해 기소되었다.
45세 카이 시아 리아 여성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61세 브라이언 마하와 부적절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4살 아이는 부모가 일을 하는 동안 아이는 조부모 집에 맡겨졌고 카이 시아 리아는 집에서 자고 있던 아이의 머리와 목을 반복적으로 찔러 숨지게 했고 브라이언 마하의 아내 또한 살해했다.
살인을 목격한 이웃 주민에 의해 카이 시아 리아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카이 시아 리아는 브라이언 마하의 아내에게 의도적으로 부딪쳐 부상을 당하게 한 바 있고 불법 감금을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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