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출퇴근시간대 Y1302번 버스 대형 차량 투입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 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
국내에서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진 충북 제천시 모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중인 특수학교와 복지시설 등에서 성폭행 및 성추행을 비롯해 기부금 횡령 등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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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천지역에서 지난 2013년 아동학대로 전국적인 사회 문제가 됐던 제천영유아원 사건이후 두 번째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인권위가 문제의 사회복지법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자료제출을 요구하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제보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학교 및 복지시설내에서 이뤄졌던 성폭행 및 성추행을 비롯해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연금과 보조금 착복,각종 인권유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제천시는 현재 인권위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교육청 및 단양지역의 시설에도 발생한 것으로 자체적으로 현황을 파악중에 있으나 사실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회복지법인 특수학교를 비롯해 1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중에 있으며 연간 국가와 제천시로부터 40~50억원의 운영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매년 기부받는 후원금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의 한 관계자는 “인권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내용중 일부 사실인 것도 있지만 소명자료를 제출했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여 정확한 답변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