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목포소방서(서장 차덕운)는 내년 2월까지 사고 위험이 높은 노후‧가압식 소화기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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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7월 서울 소재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다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파편에 숨진 사고에 따른 조치이다.
노후 소화기로 인한 사망 사고는 1988년 이후 현재까지 총 3건이 발생했다.
목포소방서는 이에 따라 1999년 이전에 생산이 중단된 가압식 소화기와 사용한지 오래돼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축압식 소화기를 수거하기로 했다.
압력 게이지(계측기)가 부착되지 않은 가압식 소화기의 경우 오래 방치하면 분말이 굳어 사용 시 폭발 위험성이 높다는 게 소방서측의 설명이다.
목포소방서는 노후 소화기를 소방서로 보내주면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계(☎280-08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