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세청이 130만 중소상공인에 대해 2015년 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세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29일 열린 전국 관서장 회의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 방안으로 연매출 10억 원 미만인 음식·숙박업체 등 매출 1000억 원 미만 기업에 대해 2015년 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세무간섭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지금은 세정이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세무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신고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후검증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세무조사나 사후검증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한다는 것이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중소상공인들이 하루 빨리 경영을 정상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이끌 기업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주도할 수 있도록 특단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여행, 음식·숙박업(연 10억 원 미만), 건설·해운 업종과 대구 섬유산업 등 지방청장이 선정한 지역별로 업황이 부진한 산업, 조선·IT 등 경제성장 견인 산업, 일자리창출 기업 등 전체 사업자(508만개)의 1/4인 130만개 사업자이다.
다만 대기업 계열사, 세법질서 문란자, 구체적 탈세혐의자, 부과제척기간 만료가 임박한 경우 등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지원 대상기업 중 자금 난을 겪고 있는 기업은 납기연장, 징수유예, 부가가치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실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단순경비율을 조정해 소득세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는 세무간섭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로 인해 세수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대기업 세무조사도 늘리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국세청dl 이런 지원 방안이 실질적으로 시행되기 위해 전국 세무서에 세금문제 상담팀을 신설하기로 하는 등 기존의 세무행정에 대한 기조를 바꾸기로 한 것이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