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인 Nafez Azzam의 집에서 공 처럼 불이 솟아올랐다.
이는 가자 지구 남부의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에 의해 명중됐다.
팔레스타인은 결국 이스라엘이 주장한 거래에 침묵했지만, 그들은 가자 지구 주위의 7주간 유혈사태를 '영구중단'하기로 이스라엘과의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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