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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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동부지역협의체 김영욱 회장일행은 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22일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을 위해 백미 10kg 30포, 라면 58박스(200만원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김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을 위해 수해구호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동부지역협의체에서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도 각각 1백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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