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정책, 국민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주십시오.
  • 양길영
  • 등록 2013-04-03 16:30:00

기사수정
  • 안전행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 실시
국민들의 제안이 정책에 반영돼 생활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국민들의 삶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필요성’을 제안 받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4월 4일부터 5월말까지 전 국민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을 시행한다. 이 행사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대한민국, 상상하면 이루어집니다.' 라는 캐츠프레이즈로 진행되는 새 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특별 공모전이다.
공모분야는 새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 복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 등 정부 업무의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제안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제안 포털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각 행정기관에 서면이나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제출한 제안의 처리 상황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공모분야 및 대상과제를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 새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의 구체적 실현방안 중심 》

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예시) 청년층 일자리 확대, 소비자 권익보호, 지식재산 보호체계 확립 등

② 맞춤형 고용·복지
(예시) 장애인 권익보호 및 편의 증진, 복지일자리 확충 및 처우개선, 양성평등 확산 등

③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예시) 대학입시 간소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 등

④ 안전과 통합의 사회
(예시) 식품안전 강국 구현, 학교폭력 안심환경 조성, 환경유해물질 관리강화 등

⑤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
(예시) 보람있는 군복무,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 재외국민 안전·권익 보호 등


접수된 제안은 각 행정기관별로 심사해 정부정책에 반영 여부를 결정한 후 시상할 예정이다.

각 행정기관에서 추천한 우수제안을 대상으로 중앙우수제안을 선정하며, 제안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부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는 아울러 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도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2012년에는 공모제안을 실시하지 않고 일반 국민제안을 실시한 결과, 10만 6천건의 제안이 접수돼 국민들의 제안 참여의식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 국민제안 건수 : (‘08) 40천건 → (’09) 79천건 → (‘10) 154천건 → (’11) 117천건 → (‘12) 106천건
김상인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전략실장은 “박근혜정부는 국민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원하는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탄생할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