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기오염물질 공동감시 합의
  • 뉴스21
  • 등록 2002-09-16 00:00:00

기사수정
  • 한·중·일 3국간 장거리이동
한·중·일 3국 전문가들은 ′′96년 제 1차 전문가회의를 통해 동북아지역에서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이후 ′′99년 제 1차 조사실무전문가회의에서 1999년 9월부터 2004년 8월까지(5년간) 3단계로 구분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한·중·일 각국은 청정지역에서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4종을 공동으로 측정하였으며, 또한 동북아지역에서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아황산가스 및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산정하여 모델링을 수행하였고, 1차(2001. 1) 및 2차(2002. 2)에 걸쳐 한·중·일 3국간 공동연차보고서를 발간한바 있다.
금번 전문가회의(5차)에서는 3국이 제시한 3차 공동연구결과에 대해 집중 토의 및 검토하였고, 지적된 내용에 대해 보완하여 12월까지 국립환경연구원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조사사업단 사무국으로 제출하기로 합의하였다.
4차(2002. 9 ∼ 2003. 8)공동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수행하였던 1∼3차까지의 공동연구와는 달리 금년 12월 그리고 2003년 5월 ∼ 6월중 2회에 걸쳐 3국이 동시에 집중 측정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또한 동일한 배출량과 기상조건하에서 동북아지역의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조사항목인 아황산가스와 질소산화물 이외에 암모니아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질도 배출량을 추가 산정하여 모델링을 수행하기로 합의하는 등 동북아지역의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어 조사하기로 합의하였다.
장기적으로 한·중·일 3국간 상호 영향을 주고, 받는 대기오염물질량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동북아지역에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시나리오를 3국 합의하에 마련할 예정이다.
<공경보 기자> bo@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