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소비 촉진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
- 김장시장 개설 운영 및 수도권 특판 행사 등 판매 확대
- 공급 과잉 예상물량 중 일정량을 산지폐기, 배추저장 확대로 시장 격리
-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를 통한 배추 수출 확대
배추 326ha(도 면적의 17.3%), 무 113ha(5.6%) 수급안정 추진
□ 전라북도는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추진을 위하여 지난 11월4일 시군과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김장배추?무 소비 및 판매 확대를 위한 후속조치로 시군별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한 결과 총 배추 326ha(도 면적의 17.3%), 무 113ha(도 면적의 5.6%)의 면적에 대하여 수급 안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소비촉진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는 도내 행정과 농협에서 김치를 담아 불우이웃 및 복지시설에 김치전달
? 115개소, 11. 3 ~ 11. 30, 배추 182천포기(607톤, 7.6ha),
무 8,250개(8톤, 0.1ha)
< 도단위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 >
- 주최 : 농협중앙회도본부
- 일시/장소 : 11. 22(화) 전북농협 상생관
- 참석 : 200명(도 실국장부인, 농협 농촌사랑봉사단, 이민결혼여성 등)
- 지원 : 배추 3천포기(농식품부 농안기금 2천포기, 농협 1천포기), 쌀 840kg
- 내용 : 김치솜씨 경연대회, 사랑의 김치나누기 발대식, 김치 복지시설 보내기 등
「김장시장 및 절임배추 택배판매」개설 운영
23개소, 11. 15 ~ 11. 30, 배추 89천포기(297톤), 절임배추 802천포기(2,673톤) 37ha분
「수도권 특판행사 및 판매」
2개 시군(고창,부안), 11. 10 ~ 김장시즌 끝날때까지, 수도권 9개소
배추 2,270천포기(7,567톤, 94.6ha), 무 5,000천개(5,000톤, 83.3ha)
「김치가공업체 관내 생산 배추 수매」
6개소(남원 2, 진안 4), 배추 690천포기(2,300톤, 28.8ha), 무 9천개(9톤,0.2ha)
「산지폐기」및 「자율적 출하조절」
산지폐기 : 11.10~11.20, 농협계약물량 135ha(배추 109, 무 26)
- 폐기 개시시점 : 가락시장 평균가격 배추 2,406원/10kg,
무 4,986원/18kg 이하 하락시
- 지원기준(최저보장가격) : 배추 608천원/10a, 무 588천원/10a
* (배추) 고창 77ha, 부안 26.6ha 장수 5.8ha, (무) 고창 20ha, 부안 6ha
* 전국 : 382ha(배추 310, 무 72), 35천톤(배추 30, 무 5)
품위 저하품 시장출하 억제 : 농협 계약재배 물량 중 상품성이 떨어지는 물량은 농협 자체 적립금을 활용하여 경영비의 일정수준 보전 후 폐기
- 품위 저하품 기준 : 배추 포기당 2.5kg이하, 무 개당 1kg 이하, 결구불량 배추 등
「전북농협 계약재배 확대」: 32,725톤(전년대비 71% 증가)
* 가을배추 18,702톤(전년대비 86% 증), 가을 무 14,023톤(전년대비 54% 증)
겨울배추 부족 대비「배추 저장」 및 「수출 확대」
배추 저장 : 2개소, 3,380톤(고창 황토배기유통 3,000, 부귀농협 380, 42.2ha)
* 전남 겨울배추 722ha 감소(전년대비 16.7%↓)
수출 : 1개소(고창 황토배기유통), 배추 170천포기(7ha), 무 200천개(3.3ha)
* 수출 물류비 도비 지원 확대 : 15%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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